▲ 현충일인 6일 여의도 kbs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ㆍ유품 전시회를 찾은 한 시민이 어린이들에게 총탄에 구멍이 난 철모 등 유해ㆍ유품들을 살펴보며 설명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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