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천정훈기자]국민안전처는 2013년 화재·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산출한 전국 시도, 시군구의 화재, 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 등급을 29일 시범 공개했다. 

충북도는 화재와 교통분야에서 모두 3등급을 받은 가운데 각 자치단체마다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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