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화제인 가운데 '팬티' 논란이 거세다.

최근 래퍼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 촬영 현장에서 바지를 벗고 빨간 팬티를 노출, 네티즌들 사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블랙넛은 1차 오디션 당시 바지를 벗는 돌발 행동을 한 것. 그는 랩을 하고나서 갑작스럽게 바지를 벗었으나 이후에도 시선을 끌기 위해 또 한 번 하의를 탈의했다.

이 사건 이후 시청자들은 블랙넛의 하차를 요구했고 제작진 측은 "그럴일은 없을 것"이라며 하차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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