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본선진출자들이 미스인터콘티넨탈 공식의상 협찬사인 라리사의 에스테틱 브랜드 ㈜하모하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일 오전 본선진출자들이 참누리한방병원에서 신체치수측정과 건강검진을 받았다.

5개의 지역대회를 거쳐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본선에 진출한 22명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미인대회 그 이상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2015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가 3일 충청일보 문화센터에서 입소식을 열었다.

이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22명의 본선진출자들은 20일 열리는 ‘2015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를 위한 17박 18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입소식에 앞서 본선진출자들은 참누리한방병원에서 신체치수측정과 건강검진을 받았다.

또한 미스인터콘티넨탈 공식의상 협찬사인 라리사의 에스테틱 브랜드 ㈜하모하모를 방문해 마스크팩을 체험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서울과 경기·인천,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대회에 이어 열리는 최종대회인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는 8월 2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다.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충청일보와 서울신문STV가 개최하고 미스인터콘티넨탈 조직위원회와 충청일보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주관하며 (주)뷰피플 피부관리브랜드 얼짱몸짱과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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