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사전심사 열려

(주)뷰피플 얼짱몸짱클럽 김행숙 대표원장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를 하루 앞 둔 19일 22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사전심사가 열렸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 이날 사전심사는 본선대회를 위한 최종 준비단계로 원피스‧수영복 심사와 장기자랑을 통해 후보자들의 기량을 재점검했다.

사전심사에는 (주)뷰피플 얼짱몸짱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김행숙 대표 원장도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행숙 원장은 뷰피플 얼짱몸짱클럽의 대표원장으로 체계적인 피부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메이크업 전문인을 양성하고 중국·동남아 등 아트 메이크업이 필요한 세계 각국에 강사를 파견해 아트메이크업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 19일 2015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사전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심사를 마친 심사위원과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인천,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대회에 이어 열리는 최종대회인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는 2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다.

2015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는 서경환, 김윤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3인조 감성보컬그룹 Mens Avenue, 안유진 밸리댄스코리아 무용단, 충청일보CYL예술단이 축하무대를 펼친다.

2015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충청일보와 서울신문STV가 개최하고 미스인터콘티넨탈 조직위원회와 충청일보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주관하며 (주)뷰피플 피부관리브랜드 얼짱몸짱과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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