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대회서 공정한 심사 펼쳐

▲ (주)뷰피플 얼짱몸짱클럽 조윤오 대표가 2015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대회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인대회 그 이상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개최한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가 87일간 대장정을 마쳤다.

20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주)뷰피플 얼짱몸짱클럽 조윤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공정한 심사를 펼쳤다.

㈜뷰피플은 대한민국 스킨케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얼짱몸짱을 운영하며 에스테틱 및 전문 화장품 제조· 유통 등 미용에 전반을 담당하는 등 무려 14년 동안 소비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제1의 성공 요소인 ‘마케팅과 위탁운영’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는 케어와 뷰티를 충족시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에게는 경영 마인드 기술을 전수하여 브랜드 가치 및 역량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부산 등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및 베트남에도 진출하며 20~30대 젊은 여성은 물론, 전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는 충청일보와 서울신문STV가 개최하고 미스인터콘티넨탈 조직위원회와 충청일보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주관하며 (주)뷰피플 피부관리브랜드 얼짱몸짱과 나레스트 뷰티아카데미가 협찬하여 '대한국민국 최고의 미인 대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미인대회로 발전하는 모습을 선보여 아름다움의 가치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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