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GS건설이 '2015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번에 플랜트시공, 플랜트설계, 건축, 인프라, 기술, 재무 등 분야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10월5일까지 GS건설 홈페이지(www.gsconst.co.kr)의 '인재채용 - 채용공고'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건설워커는 마감일에 지원이 폭주해 정상 접수가 어려울 수 있어 가급적 사전 접수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공통자격요건은 △2016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석사 포함) △2016년 1월 1일부 입사가 가능한 자 △기술 분야 지원자는 석사학위 취득(예정)자에 한함 △어학성적 보유자(TOEIC Speaking 및 OPIc) 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10월중)→실무면접(11월중)→임원면접(11월중)→예비소집/건강검진(12월초)→입사(2016년1월1일부)의 순으로 진행되고 구체적 일정은 단계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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