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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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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3  2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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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추석 연휴 예상되는 이동인구는 3200만 명이고, 1일 평균 이동인구는 인구는 6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렇듯 많은 인구가 이동을 하게 되면 도로가 정체되고, 사고 발생비율이 높고,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고속도로 기준 서울에서 청주로의 이동은 4시간으로 평균 소요시간보다 2시간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추석의 연휴가 짧을수록 사고율이 증가하고, 추석 당일에는 타 지역을 방문한 운전자의 사고율이 높다.

추석 연휴에 차량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량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

첫째, 지면과 닿고 있는 타이어다. 마모와 훼손 여부, 공기압 등을 전문정비업체에서 점검해야 한다. 보통 타이어의 마모는 5만 km를 운행했거나, 동전을 트레드 홈에 끼어 넣어 3mm 이상이 된다면 수명이 다 된 것으로 판단하고 교체해 주는 것이 현명하다.

둘째, 제동장치는 차량 안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셋째, 전조등, 방향지시등, 브레이크 등을 반드시 점검해 뒤차의 충돌에도 대비해야 한다.

넷째,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차량 내의 공기를 환기시켜주고, 최소 두 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등 주행 환경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 교통법규를 위반해서는 안 된다. 장시간 이동으로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것도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 운전의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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