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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있을 때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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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30  1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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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가을철에는 새벽과 한낮의 기온차가 무려 15℃까지 차이가 난다. 이처럼 기온차가 심하면 신체의 자율신경계에도 혈관의 수축을 가져오는 등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환절기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반드시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본 운동으로 들어가야 한다.

가을철은 여름철보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15% 이상 증가하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만약 운동 중에 두통이 심하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고, 말이 어눌하고, 의식이 나빠지고, 시력이 저하되고,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나빠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병원으로 이동해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또 기온차가 심한 계절이 오면 비염의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새벽과 저녁에 차가운 공기로 호흡을 하게 되는데, 대기 중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여러 분진의 농도를 농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저항력 및 면역력을 증강시켜 호흡기 강하게 하거나, 목욕을 통해 땀을 흘려줘야 하며, 따뜻한 음식을 먹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적절한 18~22의 실내 온도와 45%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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