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수 한국두뇌계발교육연구회장] 생명을 지닌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화초도 건강해야만 오래 보존된다. 사람도 건강해야만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말들 한다.
 
그런데도 건강할 때는 자신의 몸을 잘 챙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별일이야 있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것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한번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예전처럼 회복되기는 쉽지 않다.
 모두들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지금은 100세 시대를 넘어 130세 시대라 일컬어지고 있다.
 
요즘에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도 많아지는 추세다. 자신의 건강은 어느 누가 대신 지켜줄 수 없기 때문이다. 운동만이 살 길이라며 틈만 나면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육체적인 건강은 참으로 중요하다. 건강한 육체를 유지시키려면 평소 몸을 따뜻이 해야 하며 체온을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예전에 어느 방송을 통해 체온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방송을 보고 체온 유지만 제대로 잘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만큼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식품을 챙겨 먹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탄소성분이 살아있는 인간 및 생명체들에게 매우 이롭다고 한다. 탄소자체가 사람의 노화 및 스트레스 예방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고 자연치유력을 갖게 해주는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숯 침대도 등장한지 오래다. 탄소는 몸의 산화를 억제하여 노화현상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숯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도 등장했다. 주방기구는 물론 의식주의 기본과 관련된 아이디어 상품들이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숯이 정화작용을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사무실이나 가정에도 숯 화분을 놓는 사람도 많이 있다. 탄소의 놀라운 효능을 직접 체험해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만큼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또한 우리 신체의 7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병이 들면 소문을 내라는 말이 있다. 병이 들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끝까지 치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두뇌활용을 잘해야 한다. 뇌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고 육체도 건강한 것이다. 건강을 위한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도 뒤따르기 마련이다. 건강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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