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시인사이드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한국과 호주의 평가전이 9일 오후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 모델의 축구 화보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델 안젤라 리는 지난 1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최근 중국축구협회와 손을 잡고 축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화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화보 속 안젤라 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한 채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젤라 리는 현재 중국 최고의 베이글녀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 호주 선수들 모두 힘나겠네" "안젤라 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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