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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 마감한 힐링의 장'2015 충주 농산물 한마당' 성료
지역 관련행사 통합 후 첫 자리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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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1  19: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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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주 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열린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시민들이 각종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하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지역 농산물 축제를 통합한 '2015년 충주 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농민과 관람객이 어우러져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힐링의 장을 만들었다.

충주시와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우종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간 세계무술공원에서 '농업·농촌, 변화와 화합의 시작'을 주제로 충주 농산물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첫 날 농악대와 우륵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 축제는 동춘서커스단의 '초인의 비상'과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이튿날에는 특산품 퀴즈와 즉석 노래방, 품바 공연과 함께 농업인단체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열려 흥을 돋웠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뷰티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네일아트 서비스와 충주시보건소의 당뇨바이오 프로그램, 충주농촌문화체험협회의 '와유바유' 체험 행사도 곁들여졌다.

또 '충주 아이를 사랑하는 모임'의 벼룩장터, 농기계·농특산품·국화분재 전시, 떡메치기, 목재체험장이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으며 충주사과백일장과 전국남녀웅변대회 등 문화행사도 개최됐다.

축제장에서 열린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진행된 직거래 판매는 외지 방문객에게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정창열 농정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농산물 축제를 통합 개최했는데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대거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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