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은 지난 6~7일 청주시내 일원에서 '동아시아창조학교'를 성황리 개최했다. '청주의 기억, 오래된 기록'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사진가, 건축가, 디자이너 등 전문가와 시민 50여명이 청주의 도시공간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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