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야 다르빙 인스타그램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스웨덴과 덴마크가 유로 2016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 가운데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덴마크 톱모델 여자친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야 다르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야 다르빙은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한 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호날두는 마야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처음 접했고, 마야의 사진을 본 호날두는 첫 눈에 반해 지난 8월 연락처를 알아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스웨덴과 덴마크는 15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부터 유로 2016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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