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생활안전이야기
국민 분노와 국가의 역할
동중영  |  webmaster@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02  20:32: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남을 배려하며 관용할 줄 아는 정감 넘치는 아름다운 심성인 미풍양속은 사라졌다.

오히려 1등 제일주의, 승자주의, 흑백논리, 적대감정, 독선적 인식구조, 전투적인 삶의 방식에 익숙해져있다.

이러한 환경은 범죄를 낳게 하고 범죄는 분노하게 만든다.

천진난만한 유아들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폭행한다.

사람을 처참히 토막 내어 사체를 유기한다. 도급관계, 직장 등에서 갑은 인격모독 적이고 무자비한 횡포를 자행한다.

이러한 근본원인을 교육환경의 잘못에서 비롯됐다고 많은 학자들은 지적한다.

여러 단체의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에 시위를 예고하고 있다.

시민들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가는 불법시위가 예상되므로 원천봉쇄를 예고하고 있다.

정치권은 정의롭고 평화롭게 해 국민들의 정서를 안정시켜야한다. 

우리나라 국민은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고 가장 많이 배운 국민이기에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간단한 홍보로 공감대형성이 가능하다.

공무원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 단순한 민원에도 신속하게 움직여 민원을 해소해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항의성 민원은 법의 무지나 부정당한처우 때문이다.

인명경시 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 국가는 국민에게 정의로운 사람들을 공무원으로 중용해야한다.

또 국가는 억압기구로 하여금 정의롭지 않게 정치적·이념적 해석으로 국민을 탄압해서도 탄압하는 모습을 보여서도 안 된다.

주권이 군주에게 있던 시대에도 백성을 위했던 군주가 훌륭한 군주로 기억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동중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