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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안전
동중영  |  webmaster@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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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9  1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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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연일 영하를 오가는 추운 날씨 속에서 눈이 오는 날이 빈번해지고 있다. 갑작스레 내린 눈은 한파에 얼어붙어 이내 빙판길을 만들고, 이로 인해 도로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연탄재를 뿌리고, 비로 쓸던 시절이 이제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세상이 되었건만 넓어지고 많아진 도로를 모두 제설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날씨에 대비해 운전자들이 스노우타이어나 스노우체인을 부착한다고 해도 미끄러운 도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것은 비단 차량만의 문제는 아니다. 눈이 오면 큰 도로에서는 제설작업이 진행되지만 작은 길이나 골목 등은 그렇지 못하다. 여기에 햇볕도 들지 않는 그늘진 곳은 오랫동안 빙판길로 남아 보행자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얼음판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기 되면 자칫 골절, 뇌진탕 등의 부상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겨울철에는 미끄러운 신발이나 높은 굽을 신지 말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서는 신체가 움츠러들기 때문에 손을 주머니에 넣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넘어 질 시에는 재빠른 대처가 어려워 자칫 더 큰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대비 해야 한다. 요즘은 대리석 등을 번들번들하게 잘 닦아 놓았기에 특히, 술에 취해 내린 눈을 밟고 노래방 등 건물 현관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신발에 묻은 눈을 털고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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