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진경기자] 원불교 대전충남교구는 내년 1월5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이철수 대종경 판화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원불교 대종경을 판화기법으로 재해석해 법문의 대중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대종경 판화작품 2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충남교구(☏042-253-398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