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8월까지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보령시의 대천·무창포, 태안군 꽃지·삼봉·봉산포·만리포·학암포,서천군 춘장대, 당진군의 난지도 해수욕장 등 11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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