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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조규선, 당선 기원 족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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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0  1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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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청일보 김정기기자]고운 최치원 선생 33대손인 경주 최씨 계림군파 중앙 종친회장 최의순씨(76)가 지난 19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조규선 예비후보 서산·태안 국회의원 출마기자회견장에서 당선을 기원하는 족자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최의순 회장이 전달한 족자에는 "조 전시장 국민의당으로 국회의원 출마를 축하한다"며 "부성은 북쪽에 있고 서산은 동쪽인데 천년의 고운선생(758) 사우(영당)와 같이 했도다 도백 매계 선생께서는 신선자취를 기렸고 전 서산시장 유하(조규선의 호)는 충남도문화재 125호를 만든 공이로다 계승해 다스린 공적은 더 위로 할 수 없고 가슴에 금뱃지를 붙임은 마땅히 가운데에 맞도다 사람이 호걸함은 땅의 영기니 어찌 감히 말할까 할아버지 조병철공은 한의사, 도평의원, 서산1부와 손자 규선은 이제나 옛날이나 그 이름이 풍성하도다"라고 하는 글을 담았다.

한편 조규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서산 최초의 태수였던 신라의 석학 고운 최치원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서산시 지곡면 산성리 부성사(유사 박부무) 발전에 기여해 이곳에 공적비가 세워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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