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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토건 부도설 '끝'한기평, 장기 신용등급 '안정적' 평가
김병한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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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12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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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동일토건이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무보증 안정적 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불신을 말끔히 씻었다.

동일토건은 지난 2월이후 지역 건설업계를 비롯 세간의 입을 통해 부도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원인은 카자흐스탄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고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미분양 돼 자금 압박에 처한 나머지 1차 부도로 이어졌다는 것.

또 쌍용동 동일아파트 사업과 관련 천안시의 용도변경 허가로 천안 동일하이빌의 층수가 10~12층에서 최고 18층으로 완화되는 등 특혜의혹으로 감사원으로부터 3월초부터 5월초까지 감사가 진행되자 부도설이 설득력을 더했다.

이에 대해 동일토건은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악성 루머에 법적 방안은 물론 홍보 등 적극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최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받은 장기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stable)임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동일토건 및 동일하이빌 양사는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모두로부터 안정적인 투자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경영의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동일하이빌 관계자는 "2007년 6월 현재 1조원을 상회하는 수주이월 물량 과 1800억원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올 하반기 중 천안 쌍용, 용인 신봉,서울 하월곡동 등 대단지 분양으로 회사의 유동성이 더욱 더 좋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사업 부문의 경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공급하였던 2개 블록(600여 세대)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또 오는 9월에 신규 공급 할 예정인 2개 블록(약 1500세대) 분양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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