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옥천
`아빠 금연 도와드릴래요`옥천군 보건소, 삼양유치원생 115명 흡연예방 교육
이영복  |  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6.12  20:27: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12일 옥천군 보건소는 조기 흡연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심양유치원을 방문하여 금연 포스터 그리기 를 했다.

옥천군 보건소 금연사업 9개팀에서는 유치원 아동들에게 조기 흡연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옥천군 옥천읍 삼양유치원 원생 115명에게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간접흡연의 영향에 더욱 민감하며,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마시는 것을 뜻하고, 부모가 흡연자인 아이들은 1년에 60∼150개피의 담배를 직접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이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은 면역체계가 저하되고 후에 질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높다는 것으로 적기에 맞는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건소는 지난 5월 30일 옥천남중 311명, 6월 7일 삼양초등생 331명에게 기교육을 실시했고, 12일 삼양유치원생 11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포스터를 직접 그려 흡연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간접교육을 실시했다.

금구리 이예은(6세)은 " 아빠한테서 나쁜 담배 냄새가 많이 나요. 이젠 제가 아빠가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래요" 라며 포스터를 열심히 그리고 있었다.


이영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