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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공포와 안전한 대책
동중영  |  webmaster@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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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1  1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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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대만에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진은 땅속에서의 화산 활동, 단층 운동, 지하수 침식 등으로 지각이 일정한 기간 동안 갑자기 흔들리는 현상이다.

지진의 크기는 규모(magnitude)와 진도(intensity)로 나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단위가 1∼12까지인 MM진도(수정머리칼진도)를 사용한다.

우리나라, 미국, 일본의 경우 1935년 미국의 지진학자 리히터교수가 제안한 리히터규모(등급)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진은 2.5미만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다.

하지만 4.0이상이면 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건물이 흔들리게 되고, 5.0이상이면 서있기가 곤란할 정도로 움직여 건물에 금이 가고 돌담이 붕괴된다. 6.0이상이면 서 있을 수 없는 정도이고 지면이 갈라진다. 7.0이상이면 심리적 공항수준에 도달하게 되고 대부분의 건물이 붕괴된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대피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응급처지방법과 비상약품사용법을 알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공원처럼 넓은 대피공간을 미리 알아두고 지진발생 시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지진이 발생하면 진동으로 인해 전기·가스·급수시설 등이 변형·손실돼 화재 등 또 다른 피해가 발생 하게 된다.

지진 예후가 있거나 지진이 발생하면 전기·가스·급수시설 등 위험물질 공급선을 신속히 차단해야 한다. 국가 및 지자체는 지진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대책에 보다 심도 있게 관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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