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이순옥 한국연예문화예술재단 총재(63·여)가 지난 5일 청주 흥덕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눈길.
 
이로 인해 청주 흥덕을 선거구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7명, 더불어민주당 3명 등 총 10명으로 증가해 지역주민들은 어느 후보가 해당지역 출마 예상자인지 헷갈릴 정도.
 
이 총재는 당내 경선에서 정윤숙 국회의원(비례대표)과 여성계를 대표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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