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주현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16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두릉리에 있는 종이 제조업체 ㈜월산 공장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주요 법률과 범죄 사례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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