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청주 서원 후보는 3일 "보육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보육예산(누리과정) 중앙정부 100% 부담과 어린이집 맞춤보육 확대 등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학교 학습준비물 체험학습비 국가 부담 △교복값 30% 인하 및 교복가격 공시제 등도 도입돼야한다고 언급했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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