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새누리당 송태영 청주 흥덕 후보는 3일 "100만 시민을 위한 신성장 중심지 청주의 잠재력과 미래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이를 위해 "청주공항과 에어로폴리스 연계 항공정비(MRO) 산업육성을 비롯한, '오송KTX·청주공항 연계 신물류 산업육성', '플랫폼기반 신성장 동력 인프라 확충', '과학·비즈니스 융합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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