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청주 서원 후보는 5일 청년들의 소중한 미래를 위한 희망일자리 만들기와 임대주택 공급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의 해 가결처리 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까지 할당하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을 확대해 청년고용할당제를 대기업에도 도입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택난 해소를 위해 하나의 주거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쉐어하우스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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