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국민의당 신언관 청주 청원 후보는 지난 5일 오창산단내 한 유해화학물질 취급공장에서 화재로 유독가스가 유출된 것과 관련 6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알권리를 촉구하고 유해물질 관리 시스템 확보를 주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의 생명의 안전야말로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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