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청주 서원 후보는 6일 "'일 잘하는 국회의원', '법 잘 만드는 국회의원'으로 19대 국회에서 4년 연속 입법 우수의원, 한국입법학회에서 수여하는 입법 대상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대 국회에서도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입법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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