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민중연합당 김도경 청주 청원 후보는 11일 충북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합의, 합의무효 및 재논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를 위해 20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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