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H.I 엔터테인먼트)

윤수현이 유현상의 ‘고삐’, 이애란의 ‘백세인생’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체 4월 월간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꽃길’로 차트코리아 성인가요 차트 4월 넷째 주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기대는 물론 트로트계의 신성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윤수현은 유현상의 ‘고삐’, 이애란의 ‘백세인생’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체 4월 월간 방송횟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상황 속 이미 꽃길을 통해 한국가요강사협회 인기순위 1위에 등극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본인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곡으로 국내와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H.I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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