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청주센터와 충북여고 학생들이 함께 하다

 
<사진출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청일보 한승태 객원기자]

지난 21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운동장에서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최로 제7회 희망오름 큰잔치가 진행되었다.

청주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1,000여명 참여하여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게임을 하면서 하루동안 마음껏 뛰어놀았다.

모범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이승훈 청주시장이 참여하여 표창장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대우 청주센터 임직원, 충북여고 학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4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약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도 지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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