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현장검증이 열린 29일 피해자의 집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는 피의자 신모씨(58)가 분노한 유가족을 피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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