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뉴스
[톡톡뉴스] “그런 작은 것을 가지고 전체를 문제시하면 안됩니다”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07  15:18: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사회 여러분야 사람들의 말을 읽어보는 코너입니다. 말은 마음의 초상이라고 하지요. ‘톡(Talk)톡뉴스’가 그들이 어떤 말을 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톡! 짚어드립니다.

 

 

   
 

“그런 작은 것을 가지고 전체를 문제시하면 안됩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에 대해 “작은 일”이라고 발언해 빈축을 샀습니다. 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한 장관에게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이 축소·은폐됐다는 의혹에 관해 물었는데요. 이날 김 의원은 “군사법원이 직업군인을 감싸고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안타까운 사건 사고도 있지만 많은 장병이 보람을 느끼면서 인격이나 인권이 보장되는 가운데서 근무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작은 것을 가지고 전체를 문제시(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일병 사건은 절대 작은 사건이 아니었는데, 국방부 장관에게는 작은 일이었다는 사실이 좀 놀랍네요.

 

 

   
 

“빚 있어야 파이팅”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시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안 이사장은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장학금 무이자대출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빚이 있어야 파이팅도 생긴다”라고 말한 건데요.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하는 이러한 발언은 청년층의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서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