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충칭대회’ 사전심사가 6일 대구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가운데 후보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박지영기자] '2016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충칭대회’의 사전심사가 지난 6일 대구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렸다.

이날 사전심사에서는 19명의 후보자들에 대한 자기소개, 워킹, 포즈, 스피치, 체형, 1:1인터뷰, 그룹별 비교 등의 심사기준을 통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후보자들은 저마다 준비한 끼와 재능을 뽐냈다.

한편 세계 최고의 미를 겨루는 '2016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대구·경북&충칭 대회‘는 7일 대구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  '2016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충칭대회’ 사전심사에서 선발된 19명의 후보자들과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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