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충청일보 김홍민기자] 국민의당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장에 이환식 전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처장(사진)이 선정됐다.
이 전 사무처장은 지난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국민의당은 11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전국 12개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선정한 5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청권에선 이 지역 한 곳만 결정됐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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