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대회는 21세기 역사발전의 주역인 청소년의 예의바른 의식과 생활방식 확립, 학교폭력 추방과 도의정신 실천에 의한 청소년 스스로의 자성의지 확산과 성인사회의 대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실을 바르게 보고 미래를 준비 하는데는 도의문화가 품격이라면서 관심을 갖고 자신을 만들기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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