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니퍼룸 제공

배우 조태관의 매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고장 난 트럭을 고치던 조태관이 이번에는 푸드트럭에 탑승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 역할은 물론 고장난 트럭을 고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모습처럼 그는 이번에는 푸드 트럭을 타고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달래주고 있는 것.

 

이는 그가 만든 광고대행사 TLS가 맡은 가전브랜드 제니퍼룸의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CEO인 조태관이 푸드 트럭에 탑승해 직접 신선한 주스를 짜주고 싸인도 해주는 행사를 가진 것이다.

 

한편 이번 푸드트럭 시티투어는 '제니퍼룸'에서 처음 출시하는 과일착즙기 론칭기념 행사로 여의도를 시작으로 서울시 방방곡곡 약 25개의 지역을 게릴라형식으로 투어하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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