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성진기자] ○… 28일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최고경영자와 협회 대표들이 추천한 국내 여름 휴가철 여행지 20곳에 충남 서천국립생태원과 충북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충북 단양8경 등 충청권 3곳이 포함.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박상배 금호리조트 사장 등은 맞벌이 가족을 위한 휴가지로 서천 국립생태원과 제천 청풍문화재단지를 추천.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와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은 충북 단양 8경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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