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硏- 과기硏등

대전시 동구 일원 대전역세권개발사업 총괄 사업자로 한국토지공사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13일 토지공사를 대전역세권개발사업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공사는 오는 7월부터 2015년까지 대전역 주변인 동구 삼성·소제·신안·정동 등 일원 총 87만4500㎡(26만5000평)에 대한 개발에 나서게 된다.


/대전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