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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이호영의 '힘 있는 강원展'21일까지 춘천박물관 전시실
오태경 기자  |  otk9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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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6  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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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영作 '양재천'.

[충청일보 오태경기자] 홍익대 미술학 박사출신의 아티스트 이호영이 오는 21일까지 강원도 국립춘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13회 힘 있는 강원전에서 꽃그늘, 양재천 등, 신작을 선보인다.

이호영은 강원도 강릉 출신의 화가이자 설치 미술가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유나이티드 우수작가상, 한국현대미술작가회 우수 작가상 등을 받으며, 미술계에서 인정받았다.

이호영은 지난해 철암 탄광역사촌, 열린 '흐르는 땅, 태백' 미술전에서 전시 총감독으로서 1회의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으며,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예술영화감상', '1호 작품 200개 불우이웃 돕기', '강릉고 미술부 멘토' 등 사회적인 문화 봉사 활동에 앞장 서 한국의 문화 소수자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장기적인 추진 계획으로는 본인의 고향인 강원도를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강원비엔날레 개최를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호영은 "이번 작품의 주제는 '순간의 무한'이다. 꽃들이 피어나는 것도 순간이고, 제가 호흡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도 순간의 무한이 겹쳐서 살아간다"며 "이런 순간적인 인간들의 삶들과 어울리는 꽃으로 순간의 무한을 그렸다"고 이번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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