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성진기자] ○… 김정훈 충북경찰청장이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배지를 착용해 눈길.

지난 16일 김 청장은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님께서 배지를 달아주셔서 착용하고 다닌다"고 설명.

사복을 입고 대외 활동을 할 때에는 항시 배지를 달고 다닌다는 것.
 
이 배지는 무예마스터십 조직위가 엠블럼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전세계 무예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의 의미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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