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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조선일보 "송희영 개인 일탈"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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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5  1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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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서한솔기자] 사회 여러분야 사람들의 말을 읽어보는 코너입니다. 말은 마음의 초상이라고 하지요. ‘톡(Talk)톡뉴스’가 그들이 어떤 말을 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톡! 짚어드립니다.

 

   
▶송희영 조선일보 전 주필과 대우조선해양의 유착 의혹을 두 차례에 걸쳐 제기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송희영 개인 일탈”
-조선일보 사과문

조선일보가 송희영 전 주필 의혹과 관련해 사과문을 실었습니다. 송희영 로비의혹이 불거지자 1면에 "송 전 주필이 2011년 대우조선해양 초청 해외 출장 과정에서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의를 표명했다"며 사표 소식을 전한 건데요. "조선일보를 대표하는 언론인의 일탈 행위로 실망감을 안겨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사설을 통해서는 "언론인 개인 일탈과 권력 비리 보도를 연관 지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전 주필의 의혹을 개인 일탈로 선을 긋고, 동시에 청와대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변호사 사무실 운영과 자녀 유학자금”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

추경 파행으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결국 야당 단독으로 진행됐습니다.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이후 단독진행은 처음입니다. 야당은 조 후보자에게 일 년에 평균 7억 원 넘게 쓴 그 내역을 밝히라고 요구했는데요. 더민주가 수입지출내역을 분석해 보니까 매년 5억원, 무려 5억원. 달로 치면 4200만원 정도를 소비한 걸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남편의 사무실 운영비라는 것이 한 푼도 경비로 계산되지 않는다”며 남편의 변호사 사무실 운영과 두 자녀의 유학자금 등에 썼다고 해명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지난 여성가족부 청문회 당시에도 매년 4억 4000만원 정도 쓴 과소비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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