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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용돈으로 시작한 재무설계종합재무 설계로 풀어 보는 용돈관리 실천사례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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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2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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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기쁨이가 부모님의 금융자산 정기점검을 받는데 함께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목적자금 달성으로 부모님의 행복한 모습을 본 기쁨이. 그 모습이 동기부여가 되어, 자신도 용돈을 모아 아이패드를 구입하고자 상담과 함께 재무설계를 시작했다.

오늘 '경제야 놀자!'에서는 종합재무 설계로 풀어보는 용돈관리 실천사례를 통해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STEP1. 목적이 없으면 돈은 모아지지 않는다

용돈 30만원으로 10만원씩 저축이 가능할까?

위 사례에서 기쁨이가 돈을 모으고 싶어 하는 목적은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다. 매월 부모님께 용돈을 30만원 받는 기쁨이가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용돈을 절약하여 저축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대학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먹고 싶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이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자신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을 가지게 되었을 때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아이패드 목적자금을 만들기 위해 용돈 30만원 중 매월10만원씩 적립식펀드에 가입했다.

"목적자금을 모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끈기다"

기쁨이의 용돈관리 재무설계는 아이패드 구입의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계획을 세워서 적립식펀드를 실행으로 옮겼다.

   
 

STEP 2. 돈은 모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쓰는 것

꿈과 목적을 갖고 모으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꿈꾸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매월 10만원씩 저축으로 1년 6개월

      모은 돈 약 190만원(수익금 포함)으로 아이패드 구입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꿈꾸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월 10만원씩 저축으로 1년 6개월 간 모은 돈은 약 190만원(수익금 포함)으로 아이패드를 구입. 용돈 관리를 통해 모은 돈으로 원하는 목표달성을 해냈다.

기쁨이의 다음 목표는 취미생활로 사진촬영에 필요한 카메라 구입이다.

목적자금을 카메라 구입 자금으로 정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출발했다. 1년이 지나서 카메라 구입 목적도 달성했다.

한 가지 한 가지 본인이 세운 계획대로 되어 나가는 것을 체험하며, 재무설계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STEP 3. 학생에서 회사원으로

용돈관리에서 급여관리로

용돈으로 재무관리를 시작한지 어느덧 2년 6개월.

기쁨이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면서 기존의 용돈생활도 급여생활로 바뀌었다.

이제는 급여로 목적자금 만들기를 상담하여 새로운 재무설계를 시작하게 됐다. 2년 6개월 모은 자금 중 아이패드와 카메라를 구입하고, 남은 잔액 145만원과 급여에서 매월 CMA통장으로 자동이체 70만원씩 적립하여 자산배분을 설정하고 목적자금을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겼다.

비상예비자금, 단기목적자금(자동차구입 자금), 중기목적자금(결혼자금), 장기목적자금(노후자금)으로 목적자금의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실행에 옮겼다.

 

step 4. 목표를 가지고 실행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작하지 않으면 만들어 졌을까?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바로 실행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지 않으면 즐거움이 없다.

기쁨이는 학생 때 부터 꿈을 가지고 용돈 재무설계를 꾸준히 실행하면서 목적자금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

자신이 계획하고 실행한지 5년이 지나 기쁨이의 금융자산은 비상예비자금 (CMA) 1,629,637원, 단기목적자금(자동차구입자금) 8,889,500원, 중기목적자금(결혼자금) 1300만원, 장기목적자금(노후자금) 500만원, 총 합계 약 2,900만원이 모아졌다.

"뚜렷한 목적을 정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

기쁨이는 5년 동안 용돈 재무설계 10만원으로 시작하여 원하는 것을 달성하고, 급여 재무설계로 2천900만원이라는 목적자금을 달성했다.

이처럼 재무 설계는 자신의 재무 관련 상황을 파악하여 재무 관련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추어 구체적인 자금 준비 등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재무설계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전문가들과의 상담에 따른 조언을 통해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약력>

   

▲ 정현경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

△(주)굿앤굿 본부장

△(주)굿앤굿 실전 자산설계 아카데미 원장

△한국경제신문 기고

△KBS 방송토론 출연

△소비자TV(재무설계편) 출연

△한국FP협회 편집위원

△ W-재무설계센터 심화과정 강의

△대한상공회의소 생산성본부 재테크 강의

△단국대학교, 성신여대 취업특강 강의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직원 대상 강의

△유안타증권 멘티멘토 직원 강의

△실전자산설계 재무설계 강의

△더블유지 재무설계코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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