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지영기자] 그룹 빅뱅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지난 18일 충북 청주에 있는 한 공장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며 “아직 신곡 발매 일정은 미정이며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뱅은 현재 정규 3집 ‘메이드(MADE)’를 준비 중에 있다. 앞서 멤버 승리가 지난달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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