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지도자 •글짓기 부문 등 표창
이날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은대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조적인 만남의 장으로 이어져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청소년,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을 강조했으며, 대회 전에 청소년 및 유공지도자표창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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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연영규(청주중교사) 조기자(상진초교사) 권흥원(상당초교사) 최호찬(대전문화초교사) 백성희(신백초교사) 김갑준 (천안백석중교사) 전은미(아산송곡초교사) 신정호 (용성초교사) 김옥희(개신초교사) 김선미(오창초교사) 이형숙(부윤초교사) 박명금(미원초교사) 등이 수상했다.또 사랑의 편지쓰기 부문에서는전체대상(개신초 6 표채은) 중고등부 전체대상(충주여고 2 임진실)고등부 대상(순창고 3 전민희 ) 중등부 대상(복대중 3 윤보라) 고등부금상(제천고 3 박태민) 중등부 금상(영운중 3 고혜정) 초등부 전체대상(산성초 2 채승규) 초등부 저학년금상(오수초 3 한민우) 초등부 저학년 금상(개신초 3 지선화) 초등부고학년 금상(화전초 6 강수빈) 초등부 고학년 금상(마장초 6 이재혁) 등이 수상했다.또 충효글짓기 부문 수상자는 전체대상(성포고 1 정희아) 중고등부전체대상(청주중 3 지준규) 고등부대상(황간고 2 신미정) 중등부 대상(진천여중 1 이윤희) 고등부금상(사대부고 1 고덕환) 중등부금상(가란고 1 류지희) 등이 수상의 영광을안았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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