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주상당경찰서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38)씨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가운데, 이씨(왼쪽)와 운전을 한 이씨의 친동생이 시신을 옮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권보람 기자
stranger0213@naver.com
24일 청주상당경찰서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38)씨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가운데, 이씨(왼쪽)와 운전을 한 이씨의 친동생이 시신을 옮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