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주상당경찰서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38)씨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가운데, 이씨(왼쪽)와 운전을 한 이씨의 친동생이 시신을 옮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  24일 청주상당경찰서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38)씨가 시신을 차에 옮기는 과정을 재연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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