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사계절 피부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피부 문제의 주범인 여드름과 아토피에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플라즈마가 전파를 탔다.

이 방송을 통해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기가 소개되면서 아토피와 여드름에도 개선 사례를 보여 각종 피부 고민을 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성인아토피 사례자는 하루에 2리터의 물과 블루베리를 섭취하면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사용을 함께한 결과 2주 후 눈에 띄는 호전을 보였다.

또 유아아토피 사례자 역시 플라즈마의 효과를 톡톡히 봐 2주 후 아토피 증상 정도를 측정하는 스코라드 지수(SCORAD index)가 현저히 떨어졌다.

제 4의 물질인 플라즈마는 물리적,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여 피부 질환,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미용 분야에서는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온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프라바이오에서 출시된 플라베네(PLABENE)는 온라인상에서도 효과를 입증하는 후기가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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