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진 1일 청주 청소년광장에 설치된 소녀상에 시민들이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둘러준 목도리와 털모자, 털신 등이 눈길을 이끌고 있다. /권보람기자
권보람 기자
stranger0213@naver.com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진 1일 청주 청소년광장에 설치된 소녀상에 시민들이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둘러준 목도리와 털모자, 털신 등이 눈길을 이끌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