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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연예 통(通)] 12월 둘째 주 HOT 스타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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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9  1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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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김윤석, '무릎담요' 성희롱 발언 공식 사과 "경솔하고 미련했다"

12/6 남보라 인터뷰 논란 해명 “처음 살아보는 시간, 부족한 것 투성”

12/7 엑소 중국 난징 콘서트 돌연 연기… ‘한한령 영향?’

12/8 유상무 성폭행 미수 불기소 처분

12/9 박신혜,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5000만원 기부

 

★ 김윤석, '무릎담요' 성희롱 발언 공식 사과 "경솔하고 미련했다"

   
▲사진: 연합뉴스

배우 김윤석이 성희롱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윤석은 지난 5일 열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기자간담회에서 "저의 경솔함과 미련함 때문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했다"며 "분노와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김윤석은 지난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무비토크에서 여배우를 향한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날 김윤석은 V앱 하트수 20만 돌파 공약을 묻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의 무릎) 담요를 내리는 것이 어떠냐"고 답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한편 김윤석의 사과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이디 ghkd**** "연기 잘해서 좋아 했었는데 .....실망스럽네...", tnft**** "별거를 다~~~트집 잡네", 9139**** "분위기상 농담한 것 같은데 이게 무슨 성희롱ㅡㅡ", ljy9**** "성희롱은 당사자가 느낀게 중요한거 아닌가?", lys1**** "인정하고 사과 하는 모습은 좋아 보입니다", cg07**** "다음부터는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주세요", rhi1**** "피해받은 배우들에게 사과하세요", skyy**** "여배우들이 남자배우 윗통깐다 어쩌고 말 많이하지 않았나? 이건 성희롱 아닌가?, ym71**** "지금 연예인 발언이 문제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보라 인터뷰 논란 해명 “처음 살아보는 시간, 부족한 것 투성”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인터뷰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남보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이 있어 용기내어 글을 쓴다. 먼저 기사를 보시고 기분이 언짢으셨던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며 “돈? 중요하다.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다. 이 점을 간과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점 죄송하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남보라는 “올 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가족사도 있었고 말도 안 되는 찌라시와 루머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웠다. 매일 밤 울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가족 모두가 힘든데 누군가는 힘내서, 힘들고 쓰러질 때 기대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 그게 제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또 “이제는 그런 것들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고 살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올해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알았다”며 “나도 처음 살아보는 시간이라 부족한 것 투성이다.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것이 있다면 달게 받아들이고 노력하겠다. 모든 걸 감사하게 받겠다”라고 논란이 된 인터뷰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남보라는 또 루머와 찌라시와 관련해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은 상 치르기 전 사진이다. 스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남보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행복의 기준이 큰돈과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되레 흘러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나는 소박한 뚝배기라 남들이 봤을 때는 작을지언정,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과거 남보라와 재벌 3세가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과 각종 루머를 언급하며 해당 인터뷰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엑소 중국 난징 콘서트 돌연 연기… ‘한한령 영향?’

   
▲사진: 연합뉴스

그룹 엑소의 중국 난징 콘서트가 돌연 연기됐습니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의 난징 콘서트는 당초 17일 난징 올림픽중심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국 현지 주최측에서 일정 변경을 요청하면서 새로운 날짜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연을 열흘 앞두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중국이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 연예인의 중국 활동을 제한하는 '한한령' 영향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SM 관계자는 "중국 주최측의 일정 변경 요청 때문으로만 안다"며 "주최측과 논의해 최대한 빨리 새로운 일정을 공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한령' 우려에 대해서는 "엑소는 지난 9월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공연했으며 10~11월에는 대만과 일본 공연뿐 중국 일정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상무 성폭행 미수 불기소 처분

   
▲사진: 연합뉴스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개그맨 유상무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8일 "서울중앙지검이 유상무의 해당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상무는 지난 5월 18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았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회사와 유상무는 해당 사건이 자극적으로 포장되고 고소인 발언이 사실인 양 기사화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 왔다"며 "유상무는 검찰 수사 결과를 떠나 불미스런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일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인으로서 무게와 책임감을 느끼면서 겸손하고 정직하게 정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신혜,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5000만원 기부

   
▲사진: 연합뉴스

배우 박신혜가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박신혜가 서문시장 상인들을 돕고자 최근 5천만 원을 기부했다"면서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기부하는 바람에 회사에서도 뒤늦게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박신혜의 기부금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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